진료과별로 자주 받는 질문과 답을 모았습니다.
내과검진 결과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결과 상담 시 대학병원 교수 출신 내과, 영상의학과, 신경과,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의 협진을 통해
정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합니다. 단순 추적 관찰, 정밀 검사, 혹은 상급 병원 진료 필요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하며,
필요 시 본원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이용해 협력 병원으로 연계해 드립니다.
내과국가 검진으로 충분한가요? 종합 검진을 꼭 해야 하나요?
국가 검진은 필수 질환을 선별하는 기본 검진입니다. 가족력이나 고위험군인 경우 CT, 초음파, MRA 등
정밀 검사가 추가된 종합 검진을 통해 숨겨진 질환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내과건강검진은 어느 정도 주기로 받아야 하나요?
일반적으로 건강검진은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권장되며, 연령대나 기저질환에 따라 필요한 검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
전년도 검진결과를 기준으로 의료진과 상담하여 주기를 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내과독감과 폐렴 주사를 동시에 맞아도 안전한가요?
네, 안전합니다. 독감과 폐렴 백신은 성분이 달라 서로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,
같은 날 동시에 접종하는 것이 편리성과 면역력 확보에 더 유리합니다.
내과만성질환자 (고혈압, 당뇨)도 영양 수액을 맞아도 되나요?
네, 도움이 됩니다. 오히려 만성질환자는 영양소 소모가 많고 회복이 느리므로,
의료진 상담 후 혈압/혈당 조절에 방해되지 않는 보다 안전한 개인 맞춤 수액을 처방받는 것이 좋습니다.
내과영양 수액은 일반 링거와 무엇이 다른가요?
일반 링거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주 목적이지만, 영양 수액은 고농도 비타민, 미네랄, 아미노산 등
기능성 영양 성분을 개인 상태에 맞춰 직접 공급하는 치료입니다.
내과다른 병원에서 지은 약과 같이 먹어도 괜찮은가요?
전문의에게 확인해야 합니다. 만성질환 약물은 다른 약(감기약, 소염진통제, 한약, 영양제 등)과 함께 복용할 때
약효가 떨어지거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 현재 복용 중인 모든 약물을 진료 시 알려주셔야 합니다.
내과만성질환자는 건강검진을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?
일반적인 건강검진 주기를 넘어,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.
경동맥 초음파, 안저 검사, 미세 단백뇨 검사 등 전문의가 권장하는 항목을 6개월~1년에 한 번씩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내과고혈압이나 당뇨약은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나요?
그렇지 않습니다. 만성질환은 완치보다 관리가 중요하며, 약은 조절의 핵심입니다.
식단,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혈압/혈당이 안정화되면, 전문의와 상의 후 약물의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.
내과용종 제거 후 바로 일반식(평소 식사)을 먹어도 되나요?
아니요, 위험합니다. 용종 제거 부위에 출혈이나 천공 위험이 있으므로, 당일은 금식 후 미음처럼 아주 부드러운 음식만 드시고
이후 1주일 정도는 죽 또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조심스럽게 드십시오.
술, 담배, 자극적인 음식(매운 음식, 씨 있는 과일)은 1~2주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

